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민계식 현대중공업 회장, 경영 일선서 물러난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민계식 현대중공업 회장, 경영 일선서 물러난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10년간 현대중공업을 이끌어온 민계식 현대중공업 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납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오늘(13일) 현대중공업 최병구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본부장급 임원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번 인사에서 민계식 현대중공업 회장은 고문인 상담역으로 위촉되었습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이번 본부장급 인사와 관련해 "전기전자시스템, 엔진기계, 건설장비 사업을 보다 강화하는데 역점을 두었다"고 밝혔습니다.


    ○ 사장 승진

    최병구 건설장비사업본부장 (부사장 → 사장)


    ○본부장 전보

    권오신 부사장 (엔진기계사업본부장 → 전기전자사업본부장)


    ○ 본부장 신규 보임 및 부사장 승진

    김정환 엔진기계사업본부장 보임 (전무 → 부사장)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