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803.90

  • 137.49
  • 1.98%
코스닥

898.43

  • 21.49
  • 2.34%
1/3

[희망나눔 착한가게] 아귀와 국수의 만남, 이대식 사장의 토요 식당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희망나눔 착한가게] 아귀와 국수의 만남, 이대식 사장의 토요 식당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대식 사장은 지난 30년간 식당에 수산물을 납품하는 일을 해왔다.

    수산물에 대해선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최고의 지식과 식견을 갖춘 실력의 소유자이다.

    ADVERTISEMENT


    그런 그가 수산물을 주재료로 한 식당을 낸 건 지금부터 5년 전인데

    빼어난 음식솜씨를 자랑하는 부인이 업계 고수에게 비법을 전수받고 자신의 실력으로

    ADVERTISEMENT


    업그레이드 시켜 주방을 맡았고 이대식 사장과 아들 등이 서빙을 맡아

    식당은 빠르게 자리 잡았고, 인근에서는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맛집으로 꼽히고 있다.


    그런 이대식 사장이 5년간 식당을 엶과 동시에 시작한 일이 있으니 바로

    어르신들의 식사를 대접하는 일이다. 그 때문에 매주 토요일이면

    ADVERTISEMENT


    버젓한 동태찜 집이 국수집으로 대 변신하고 있다.

    변신한 국수집에는 어르신들이라면 누구나 오셔서 무료로 식사를 할 수 있다.

    ADVERTISEMENT


    노인들은 따끈하고 정직한 식사를 댓가 없이 드시는 것도 좋지만,

    외로움을 떨쳐내고 누군가와 밥상을 마주하고 함께 식사를 하실 수 있다는 것이 좋아

    ADVERTISEMENT


    토요일이면 빼놓지 않고 찾아와 시장을 덜고 외로움을 떨쳐낸다고 한다.

    그에게 웃으며 살 수 있는 힘을 주는 어르신들의 푸근한 얼굴을 만나는 자리,

    그 자리에 함께 해본다.

    방송 : 2011년 12월 9일 (금) 저녁 9시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