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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5년 전, 민소매의 터프한 드러머 모습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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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5년 전 모습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5년 전 신화 뮤직비디오 출연했던 유이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애프터스쿨 유이의 5년 전 과거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은 2006년 발매된 신화 8집 ‘once in a lifetime’ 뮤직비디오 영상을 캡처한 것으로 5년 전 유이의 앳띤 모습이 눈길을 끈다. ‘Once in a lifetime’ 뮤직비디오에서 유이는 드럼을 치면서 고뇌에 빠진 모습을 연기했다.

더불어 3년 전 유이 모습도 화제다. 유이는 2008년 ‘악녀일기7’ 오디션에 도전했지만 안타깝게 고배를 마셔야했다. 악녀가 되기엔 1%부족했지만 유이는 풋풋한 민낯으로 오디션에 도전해 수수한 매력을 발산했다.

당시 제작진은 유이에게 몸무게가 어떻게 되냐고 물었고 유이는 “몸무게요? 빼라면 2주만에도 뺄 수 있어요”라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유이 5년 전에는 더 풋풋했네?”, “드럼 유이. 지금이랑 시무룩한 표정은 똑같아. 유이 5년 전에도 연기했구나?”, “악녀일기 오디션에서 고배를 마실줄은. 그 때 제작진들 땅을 치고 후회하겠네”라며 재치있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이는 KBS주말드라마 ‘오작교 형제들’에서 백자은으로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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