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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위한 생계형 대출, 사상 최대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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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위한 생계형 대출, 사상 최대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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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생계형 가계대출` 잔액이 사상 처음으로 250조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생계형 대출금리는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수준으로 올라 가계의 빚 부담이 가중할 것으로 우려된다.


    13일 연합뉴스 보도와 한국은행의 가계대출 통계를 보면 올해 3분기 은행과 제2금융권 가계대출에서 주택대출을 제외한 기타대출 잔액은 245조2천억원이다. 1년 전보다 9.1%가량 늘어난 것이다.

    4분기 중 기타대출이 지난해 수준인 8조4천억원가량 늘어난다고 가정하면 올해 말 잔액은 250조원을 가볍게 넘어선다.


    기타대출에는 마이너스통장 대출, 신용대출, 예ㆍ적금담보대출, 동산대출 등이 속한다.

    이런 대출은 주택대출과 달리 가계가 생활비를 마련하려고 빌리는 사례가 대다수라 생계형 대출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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