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건대스타시티점· 미아점과 신촌성결교회 등 총 4곳을 서울형 무장애 건물로 인증했다고 밝혔습니다.
롯데백화점 3개점은 승강기 음성안내, 점자보완, 수화통역사 배치에서, 신촌성결교회는 예배실까지 장애인 이용 편의 배려했다는 점에서 각각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처음으로 홈플러스 월곡점, 서교동복합문화공간 홍익몰 등 2곳을 `서울형 무장애건물`로 인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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