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동작구 현충근린공원 남측에 인접한 동작동 102 번지일대 20,520㎡가 재건축됩니다.
서울시는 제20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동작1 주택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곳에는 용적률 232%, 건폐율 24.2%를 각각 적용해 평균 13층, 최고15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317가구가 신축될 예정입니다.
이 가운데 72.5%가 전용면적 85㎡이하의 중소형으로 건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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