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2

판교 오피스텔 몸값, 강남보다 비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판교 오피스텔 몸값, 강남보다 비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올해 판교에서 분양한 오피스텔의 3.3㎡당 평균 분양가가 강남권(강남ㆍ서초ㆍ송파구) 분양가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는 올해 판교에서 분양한 오피스텔 4개 단지와 강남권 5개 단지의 평균 분양가를 비교한 결과, 판교가 3.3㎡당(계약면적 기준) 1천409만원으로 강남권 1천303만원보다 100여만원 비쌌다고 1일 밝혔다.


    최근 개통한 신분당선 판교역 근처에 3.3㎡당 2천만원을 넘는 고분양가 단지가 등장하면서 판교 오피스텔의 몸값을 끌어올렸다고 분석했다.

    지난 11월 분양한 호반메트로큐브는 3.3㎡당 2천187만원으로 최고 분양가를 기록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