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성공인 왕종을 울려라] 소자본, 무점포 청소대행업 '크리니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성공인 왕종을 울려라] 소자본, 무점포 청소대행업 `크리니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소자본, 무점포로 고소득을 올린다. 청소대행업 `크리니트`.

    섬세하고 깔끔한 여성의 영역으로만 여겨지던 청소가 요즘 성별을 떠나 각광받는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대기업 재직 중 남보다 빨리 창업의 길로 들어선 오훈 대표.

    미국의 선진 청소기술을 배워 국내에 도입, 꾸준히 영업력을 발휘한 결과


    외국계 외식 프랜차이즈의 청소를 전담할 수 있었다.

    과거 청소대행업체의 주먹구구식 운영과는 차별화된 전략의 사업은 급물살을 탔다.


    대형 패밀리레스토랑, 스타벅스 커피점, 소규모 병원, 대형 외식 프랜차이즈, 백화점의 협력업체로 선정돼

    업무 영역을 넓힐 수 있었다.


    2005년 초 늘어나는 수주 용역 업무를 본사에서 모두 처리할 수 없다고 판단해 가맹 사업에 뛰어들었다.

    가맹점들은 개인마다 차이는 있지만 월 평균 1천500만원선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무점포 사업으로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청소대행업 크리니트의 오훈대표.

    그의 성공노하우를 `왕종근 · 이세진의 성공을 부르는 밤`에서 들어본다.


    방송 : 2011년 11월 30일 수요일 밤 10시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