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회장 어윤대)은 독거노인들의 따뜻한 겨울 나기를 돕기 위한 방한용품 1천80 세트를 제작해 전달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어윤대 KB금융그룹 회장 등 임직원 100여명과 한국사회복지관협회 배윤규 회장, KB금융그룹 광고모델인 이승기가 참석해 이불과 베개, 목도리, 장갑, 모자 등 어르신들의 추위를 막아줄 10여종의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방한용품세트를 직접 포장했습니다.
어윤대 KB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행사는 추운 겨울 홀몸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체온을 나눠주는 것만 같아 제작하는 내내 오히려 우리 마음이 더 따뜻해졌다”며 “KB의 사회공헌 핵심테마 중 하나인 노인복지를 위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KB금융그룹은 11월과 12월 두 달간을 `KB금융그룹 따뜻한 겨울 나눔` 기간으로 정하고 사회공헌 4대 핵심테마와 연계한 분야별 사회공헌을 펼치고 있습니다.
사진 왼쪽부터 : 최기의 KB국민카드 사장, 가수 이승기, 손광춘 KB신용정보 사장, 임영록 KB금융지주 사장, 어윤대 회장, 민병덕 KB국민은행장, 이달수 KB데이타시스템 사장, 김한옥 KB인베스트먼트 사장, 노치용 KB투자증권 사장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