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이 농심을 라면값 인상으로 인한 실적 상승 수혜주로 추천했습니다.
송광수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이번 가격인상으로 지속되오던 원가부담이 해소 될 것"이라며 "본격적으로 가격인상효과가 발생하는 내년 1분기부터 20%이상 이익이 증가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송 연구원은 이에따라 농심의 투자의견을 `유지`에서 `매수`로 전환했으며 목표주가는 30만원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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