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비수기가 다가오면서 다음 주 분양물량은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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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부와 일부 지방을 중심으로만 청약의 맥을 이어갈 전망입니다.
신용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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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11월 마지막 주 전국에서 분양되는 가구는 총 3천3백 여 가구.
계절적인 비수기임을 알리듯 전주의 절반으로 분양물량이 크게 줄었습니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동부를 중심으로 청약의 맥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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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에서 1천여 가구가, 가평에서는 2백40가구가 일반분양에 들어갑니다.
퇴계원 지역은 경춘선과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 교통 여건이, 가평은 청평호 등 조망권이 좋아 눈길을 끌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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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에서는 28일 299가구의 도시형생활주택과 690실의 오피스텔이 일반에 공급되고, 이어 29일에는 충남 서산시에서 120가구가 청약에 들어갑니다.
공급면적 41㎡에서 120㎡까지 소형과 중·대형이 고루 분포돼 있어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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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요자라면 청약전 분양가가 저렴한지를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인터뷰]조민이 에이플러스리얼티 팀장
"이 같은 비수기에는 청약을 받기 전에 입지와 분양가를 잘 살펴봐야 합니다. 주변시세와 비교해 얼마나 합리적으로 분양이 되는지 판단한 후에 청약에 임하셔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11월 마지막 주 정부는 지난 달 아파트 전월세 거래 자료 등 부동산 관련 지표를 공개합니다.
이밖에 건물 옥상에 설치하는 태양에너지 설비의 설치 절차를 간소한다는 내용의 시행령도 입법 예고됩니다.
S)영상촬영 채상우
영상편집 박지희
WOW-TV NEWS 신용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