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업은 플라스틱이나 스테인리스 재질에서 벗어나 종이로 만들어진 아이스 버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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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면서도 실용적인 리빙 디자인으로 각광받고 있는 벨기에 출신 신예 디자이너 ‘마티어스 밴 드 왈레(Mathias Van de Walle)’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됐다.
종이접기 기법에서 착안한 디자인으로, 소비자가 마치 마우스를 클릭하듯 몇 번의 터치만으로도 아이스 버킷을 만들 수 있다. 운반, 사용, 보관이 쉬우며, 3-4회 정도 재사용이 가능해 스타일과 기능성을 동시에 갖췄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판매되는 뵈브 클리코 ‘클릭’ 업‘은 감각적인 기프트 박스와 뵈브 클리코 옐로 레이블 750ml, 아이스 버킷이 패키지로 구성됐다.
11월과 12월 두 달 동안 주요 백화점과 와인샵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