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이 사회복지 공헌에 대해 서울시장상을 수상했습니다.
회사측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선정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어려운 아동들의 교육복지 증진을 위한 `뉴 스타트(Now Start)사업을 통해 사회에 공헌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동성제약은 1994년 송음 학술재단을 설립하고 매년 어린이재단을 통해 저소득층 중·고등학생 20명 이상을 선발, `사랑을 나눕니다`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장학금을 지원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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