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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부도심권, 복합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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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부도심권, 복합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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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과 영등포동, 당산동을 잇는 경인로 일대가 복합개발됩니다.

    서울시는 제1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영등포지역 부도심권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 변경 및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이 수정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이에 따라 영등포동3가의 노후건축물의 정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건물신축시 현재 60%이하인 건폐율을 3층이하는 80%이하, 4층은 70%이하로 완화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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