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플래그십 모델인 중형 세단 쉐보레(Chevrolet) 말리부(Malibu)가 유럽 신차안전 테스트인 유로 NCAP 충돌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습니다.
말리부는 이번 평가에서 견고한 차체와 전자식 주행안전 장치 등의 다양한 첨단 안전 시스템을 통한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평가로 한국GM은 말리부를 비롯해 아베오, 올란도, 캡티바 등 올해 출시된 쉐보레의 신차 모두 최고의 안전 등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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