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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동 금융위원장 "중소기업 FTA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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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동 금융위원장 "중소기업 FTA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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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김석동 금융위원장이 중소기업 금융환경 혁신을 위해 5개 도시를 현장방문했습니다.


    한미FTA로 인한 영향 등으로 중소기업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종합대책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김석동 금융위원장이 한미FTA 체결 이후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환경 혁신 종합대책을 곧 내놓키로 했습니다.

    인터뷰> 김석동 금융위원장

    "대외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는 (FTA로 인해) 상당한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중소기업이 그런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이번에 여러가지 종합적인 지원방안을 강구를 해서.."


    우선 무엇보다 여신담당자들의 면책조항을 통해 담보위주의 대출관행을 바꿔, 사업성 평가를 통해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김석동 금융위원장


    "앞으로 정당한 여신심사절차를 거쳤을 경우에는 해당 은행에서 처벌하지 못하도록 할 정도로 엄격한 룰을 가져갈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석동 위원장은 또 "중소기업의 금융환경 개선을 위해 투자, 보증, 융자를 융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소기업 CEO들이 보증료와 이자 부담을 애로사항으로 지적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김석동 금융위원장

    "보증과 투자를 연계를 해서 기업을 보다 확실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법제화하는 측면에서 검토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현장방문 결과 중소기업 지원제도가 많이 있음에도 이를 잘 몰라 활용을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김석동 위원장은 단계와 조건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지원을 한번 방문하면 알 수 있는 총괄사이트를 정책금융공사에 내년 2월까지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석동 위원장은 자주 현장을 방문해달라는 중소기업 CEO들의 요청에 금융위원장의 지역 현장방문 정례화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WOWTV-NEWS 김동욱입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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