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28.92

  • 3.86
  • 0.15%
코스닥

737.90

  • 6.06
  • 0.81%
1/5

뉴타운 임대주택 비율 12월부터 완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다음 달부터 뉴타운 사업시 적용되는 임대주택 건설비율이 대폭 완화됩니다.

국토해양부는 이 같은 내용의 ‘도시 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의 뉴타운 사업의 경우 임대주택 건설비율이 기존 50~75%에서 30~75%로 완화됩니다.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이외의 지역은 임대주택 건설비율이 늘어난 용적률의 25~75% 범위에서 20~75%로 조정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