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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내년 수주 증가‥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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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투자증권이 22일 대우조선해양이 조선업종에서 내년에 수주가 증가할 유일한 기업이 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박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우조선해양이 내년에 독점적으로 수주할 프로젝트만 10조원에 달한다며 내년 수주 규모는 올해 13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박 연구원은 이스라엘 타마르 부유식액화천연가스(FLNG) 프로젝트의 경우 가스전 개발 단계부터 참여해 운영권을 보유한 구조로 가스전개발사업자로의 변모가 돋보인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대우조선해양의 독점적 수주권의 가능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 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게 하는 요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따라서 한국투자증권은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만3천원에서 4만원으로 높였습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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