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2

"보이스피싱 꼼짝마"..기술 조치로 원천 봉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보이스피싱 꼼짝마"..기술 조치로 원천 봉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앵커>

    방송통신위원회도 보이스피싱 차단을 위해 발을 벗고 나섰습니다.


    통신사업자들에게 기술적 조치의무를 부과해 보이스피싱을 전면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한창율 기잡니다.


    <기자>

    날로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사기 전화.


    지난 2006년부터 올해 7월까지 5년간 관련 피해 접수만 3만건에 이릅니다.

    피해금액도 3천억원을 넘어서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자 방송통신위원회가 직접 나섰습니다.


    <인터뷰> 방통위 관계자

    "현재 보이스피싱 양상이 중국에서 국내 공공기관을 사칭하고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에 사업자에 대한 기술적 조치 의무를 통해


    이것을 차단토록 하면 효과가 클 것으로 보입니니다"

    보이스피싱은 주로 해외에서 우체국, 경찰청 등 공공기관을 사칭해 전화를 걸어 개인정보를 취득하고 사기를 치는게 특징입니다.


    그 동안 방통위가 통신사업자들과 협의해 논의한 결과 400억원 규모에 시스템을 구축하면 보이스피싱을 차단할 수 있다고 판단을 내렸습니다.

    우선 이동전화와 국제전화, 인터넷전화 등을 서비스 하는 통신사업자들에게 국제전화 발신안내 표시 또는 음성안내를 통해 사전차단 하기로 했습니다.

    또 해외발신 신호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전화번호를 사칭한 경우도 차단 조치를 의무화 했습니다.

    방통위는 이와 함께 사업자들이 기술적 조치를 소홀히 할 경우를 대비해 이용자보호업무 평가제도를 도입,

    해마다 사업자들에 대한 평판을 공개할 방침입니다.

    WOW-TV NEWS 한창율입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