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의류업이 국내외 소비확대와 4분기 성수기 효과로 최근처럼 불안한 시장에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한슬기 연구원은 "의류업은 3분기가 전통적인 비수기이지만, 4분기에는 날씨 영향으로 성수기 시즌이 돌입된다"며 "겨울 의류의 단가가 다른 계절보다 비싸고 이익률이 높아, 지난 분기보다 최소 35% 이상 성장 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물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과 연말까지 본격적인 소비시즌이 이어지는 미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 진출 모멘텀도 강화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한 연구원은 해외에서 돋보이는 기업과 고가 의류 브랜드를 보유한 기업들에 주목해야 한다며, 관심 종목으로는 LG패션과 베이직하우스, 휠라코리아, 영원무역, 한섬 등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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