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레버리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주식신용자금을 손쉽게 이용하면서도 고급 전문가 정보도 얻을 수 있는 프리미엄 스탁론 서비스가 나왔다.
한국경제TV의 자회사 와우S&F(대표이사 임상희)는 `와우스탁론` 오픈 기념 와우넷 전문가 방송 무료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스탁론 이용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와우넷에서 실시하는 전문가 방송 서비스를 1주일간 무상제공하며 증권가 고수들의 실시간 매매에 따른 수익률과 보유종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와우스탁킹` 서비스 1개월 무료제공 등 총 33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와우스탁론은 1천만원을 가진 투자자가 있다면 본인이 가지고 있는 자산규모를 포함해 총 4배인 4천만원의 대규모 투자가 가능하다.
최저금리 연 5.4%를 고려한다해도 종목 상승의 가능성이 높고 상승장이 지속된다는 가정하에 와우스탁론은 최고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다.
임상희 와우S&F 사장은 "증권업계에서 ‘WOW’가 최고의 공신력을 얻고 있는 만큼 와우스탁론은 다른 스탁론 업체처럼 1회성 대출에 그치지 않고 철저한 사후관리와 고객의 요구사항을 즉각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며 "우후죽순 난립하고 있는 스탁론 시장의 옥석가리기를 통해 건전한 투자풍토를 마련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와우스탁론의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와우스탁론 홈페이지(www.wowsl.co.kr)와 전화 1599-0050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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