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제작사인 코엔미디어는 15일 "MBC와 함께 주병진이 진행하는 신규 프로그램 `주병진 토크 콘서트`를 제작해 다음 달 1일 밤 11시에 첫 선을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매회 300~500명의 청중을 초대해서 함께하는 소통의 토크 콘서트로 만들 예정"이라며 "연예인은 물론 사회 각층의 저명인사, 핫 이슈 메이커 등 다양한 게스트들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병진이 고정 TV 프로그램을 맡기는 1999년 SBS `주병진의 데이트라인` 이후 12년 만이다.
주병진은 코엔미디어를 통해 "오랜만의 방송복귀라 부담도 되지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이 즐겁고 행복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자극적이고 흥미 위주의 이야기보다는 진정성과 예의를 담아내는 멋진 토크쇼로 만들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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