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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 “무선인터넷, 피시존 운영 등, 온라인 서비스 측면에서 최대한 편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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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 “무선인터넷, 피시존 운영 등, 온라인 서비스 측면에서 최대한 편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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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카페베네 김선권 대표이사가 10일 서울 명동에서 열린 ‘명동 NFC존’ 선포식에 참석했다.


    방송통신위원회와 민관 협의체 ‘그랜드 NFC 코리아 얼라이언스’ 가 서울 명동에서 ‘명동 NFC존’ 선포식에 이어 시연회를 통해 서비스를 소개하는 이번 행사에는 이동통신사, 카드사 등의 최고경영자들이 자리했다.

    내년 2월10일까지 명동 NFC존에서는 차세대 모바일 기술 ‘근거리무선통신(NFC·Near Field Communication)’ 을 이용할 수 있는 시범서비스가 펼쳐진다.


    주최측은 스마트폰 하나로 결제와 주문, 쿠폰·홍보물 다운로드, 버스 정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 편 무선인터넷과 PC존 운영 등, 온라인 서비스 측면에서 고객에게 최대한 편의를 제공하는 카페베네는 미래가치가 높은 통신서비스 분야에 대해서도 꾸준히 사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적용시켜 갈 계획이다.


    카페베네는 질 좋은 생두 확보에서 로스팅과 블렌딩, 유통에서 바리스타의 커피추출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관리?감독을 원칙으로 최고의 커피를 제공한다. 또 메뉴를 다양화하고 문화콘텐츠를 폭넓게 생성함으로써 커피와 휴식,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 을 지향한다. 해외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어 오는 12월 뉴욕 맨해튼-해외1호점 개장을 앞둔 ‘글로벌브랜드-카페베네’ 는 온라인 caffebene.co.kr / 트위터 @caffebenehq 에서 더 가까이 만날 수 있다.

    <본 자료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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