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0일 고3 수험생들의 탈선과 음주를 막기 위해 거리로 나섰습니다.
오비맥주 건전음주문화봉사단원들은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서대문구청 등과 함께 신촌과 명동, 광주 시내 등 주요 번화가에서 ‘청소년 음주예방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이들은 청소년들에게 홍보 문구가 새겨진 기념품을 나눠주며 올바른 음주문화의 중요성을 알렸고, 주류판매업소들을 찾아 다니며 청소년 보호를 위한 책임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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