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문자메시지 실수, 우리만 그런게 아니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문자메시지 실수, 우리만 그런게 아니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10일(미국 시간) 프랑스의 신용등급을 하향조정한다는 메시지를 잘못 내보냈다가 이를 수정했다.

    S&P는 이날 프랑스의 신용등급 `AAA`를 강등시킨다는 메시지를 일부 구독자에게 보냈으나 이후 정정 보도자료를 내 프랑스의 신용 등급은 변화가 없다고 확인했다.


    신용등급 전망도 `안정적` 그대로였다.

    S&P는 기술적인 오류 때문에 일부 구독자에게 잘못된 메시지가 발송됐다면서 오류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욕 주식 시장은 이 메시지로 인해 한때 주가 상승세가 주춤했으나 정정 보도자료가 나온 이후 다시 상승 폭을 키웠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