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89.24

  • 7.12
  • 0.29%
코스닥

691.13

  • 7.78
  • 1.14%
1/4

[오늘 영업끝났어요, Close] 부부창업 "함께라서 행복해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부부가 함께 이탈리아(시칠리아식) 파스타집 `돈파스타`를 운영하는 전종규, 이정임 부부는

2000년 5월에 가게를 시작했다. 현재 분당의 유명한 맛집으로 이탈리아 현지의 레시피를 따른 현지식 풍미로 유명한 집이다.

특히 1년에 한 달간 유럽으로 레시피 연구를 위해 여행을 떠나는 그야말로 꿈에 그리는 부부창업을 운영하고 있다.

그런가하면 저렴하게 양질의 고기를 먹을 수 있는 정육식당 `착한고기 광명하안점`의 정동수, 김경희 부부는

2009년 9월부터 가게를 운영했다.

아내의 깔끔한 주방관리와 남편의 노력파 마케팅으로 유명한 이 고기 집은 업종을 위해

1년 이상 오픈준비를 철저히 해 온 부부이다.

창업전문가들조차 `득이 될 수도, 독이 될 수도 있다`고 말하는 부부창업자들.

그들의 말 많고 사연 많은 이야기를 `왕종근.이세진의 성공을 부르는 밤`에서 들어본다.

방송 : 2011년 11월 10일 목요일 밤 10시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