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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3분기 당기순이익 1천17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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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3분기 당기순이익 1천17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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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환은행(은행장 래리 클레인)이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 1천170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외환은행은 3분기 당기순이익 1천170억원에는 해외지점과 자회사 출자금에 대한 외환평가손실 553억원이 포함됐다며 이를 감안한 정상 당기순이익은 1천724억원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건설 지분 매각익 8천756억원과 해외지점 및 자회사 출자금에 대한 외환평가손 117억원을 감안한 2분기 정상 당기순이익 2천449억원 대비 29.6% 감소한 수치입니다.

    외환은행은 지속적인 기업개선작업을 통한 자산 건전화 노력과 이에 따른 보수적인 대손충당금 적립, 한계기업의 기업회생절차 신청, 그리고 금융시장 약세에 따른 유가증권 운용관련 손실 등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외환은행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1조 4천4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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