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6일 우리나라 IT제품의 10월 수출액이 역대 최고치인 지난해 10월보다 2.2% 감소한 137억 9천만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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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해 10월 141억 달러와 지난 9월 140억 7천만 달러에 이어 3번째로 많은 수출액입니다.
품목별로는 부진했던 디스플레이 패널 수출이 지난해 같은 월보다 1.1% 증가세로 반전된 반면, 반도체는 45억 5천만 달러로 4.5%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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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TV는 3D와 스마트 TV 등 프리미엄 제품 수출 증가에 힘입어 작년보다 0.1% 늘어난 6억2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