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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 출범앞두고 공매도금지 풀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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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 출범앞두고 공매도금지 풀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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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9일로 끝나는 공매도 금지 조치가 `연장`될지에 업계 촉각이 곤두서고 있다.

    금융위는 지난 8월 초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이 강등돼 전 세계 금융시장에 공포가 엄습하자 8월10일부터 11월9일까지 3개월간 공매도를 금지했다.


    주가 하락을 예상하고 주식을 빌려 파는 공매도가 증시 약세장에서 늘어나면 주가 변동성을 키운다는 판단 때문이다.

    금융위는 공매도 금지 3개월째를 맞아 국내 금융시장이 위기 이전 수준으로 안정됐음에도 새로운 대외 변수가 생긴 탓에 기한 이후 해제 방침을 굳히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탈리아와 스페인이 8월12일~9월30일로 정한 1차 공매도 금지 기한을 미루는 등 외국에서 시장 안정을 위한 연장 분위기가 조성돼 우리만 해제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코스피가 1,900선을 회복할 정도로 안정을 찾았지만, 미국의 선물 중개업체인 MF글로벌이 최근 파산보호를 신청하는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진 것도 부담이다.


    이 때문에 금융위는 국내 시장 동향과 외국의 공매도 조치 현황 자료 등을 토대로 공매도 금지 연장 여부에 따른 영향을 여러모로 분석하고 있다.

    공매도를 계속 불허했을 때는 금융위가 12월 출범을 목표로 의욕적으로 추진해온 토종 헤지펀드 운용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 고민거리다.


    헤지펀드는 주로 차입과 공매도를 통해 수익률을 극대화하고 위험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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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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