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의원은 이날 오전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지적하면서 "(최고위원회의가) 국민에게 봉숭아학당으로 비치고 갈등의 해결은 커녕 갈등의 진원지가 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ADVERTISEMENT
다만 그는 SBS라디오 `서두원의 시사초점`에 출연, "선거 패배의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없고, 지도부 사퇴가 능사가 아니다"며 "당을 새롭고 젊게 만들어야 하므로 기득권을 포기하고 문호를 개방, 신진 인사를 영입하는 등 새 피를 수혈하고 당의 이미지와 내용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