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88.97

  • 5.49
  • 0.22%
코스닥

698.53

  • 4.80
  • 0.69%
1/4

은행권, PF부실채권 2조원 추가 정리 신청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은행들이 2조 원어치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PF 부실채권을 더 정리하겠다고 나섰습니다.

국민과 우리 신한, 하나, 산업, 농협, SC제일 등 7개 은행은 최근 프로젝트 파이낸싱 배드뱅크를 운영하는 연합자산관리 측에 PF 부실채권 추가 매각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매각이 되면 은행권 전체적으로 4조4천억 원인 PF 부실채권 가운데 절반 가까이를 털어내게 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