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이들은 의상뿐만 아니라 패션 소품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꾸미기를 원하고 있고,
다양한 개성을 가진 젊은이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패션쥬얼리들이 시장에 많이 생겨나고 있는 것.
강신윤 사장의 온라인몰 `네오쥬얼리`도 그러한 업체 중 하나.
1999년 보석세공사로 공방에서 일을 시작한 강신윤 사장은 올해로 보석업계 13년 차.
보석세공사 겸 디자이너로 자신만의 노하우를 쌓아오다 2010년 5월 `네오쥬얼리`라는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었다.
그러나 현재 강신윤 사장은 보석디자이너로서의 일에 좀 더 높은 비중을 두고 있어
오픈 1년이 넘은 자신의 온라인 쥬얼리샵을 생각만큼 제대로 꾸리지 못하고 있다.
이에 현재 자신의 사업을 점검하고 새롭게 도약하려고 한다. 과연 전문가는 어떤 도움말을 그에게 전해줄까?
`왕종근 · 이세진의 성공을 부르는 밤`에서 만날 수 있다.
방송 : 2011년 10월 25일 화요일 밤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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