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왜 우리집만"..불 났던 집 다시 화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25일 오전 4시40분께 울주군 청량면 상남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천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불은 주택 일부(50㎡)와 김치냉장고 등을 태우고 20여분만에 진화됐으며 연기를 마신 이웃 조모(47)씨가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주택은 지난달 4일 이미 화재가 발생해 보수공사 중에 다시 불이 났다고 울산시소방본부는 설명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