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서울 아파트 매매값 3.3㎡당 1700만원 붕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 아파트 3.3㎡당 매매가격이 1700만원 밑으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국민은행 자료 면적당 시세를 조사한 결과 10월 3주째 접어들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값(재건축포함)이 3.3㎡당 1699만원으로 1700만원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양지영 팀장은 "유례없는 부동산침체 장기화 등에 따라 투자자들이 사라지고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된 상황에서 아직 시행도 되지 않은 정책이 시장에 효과를 주기는 무리라며 해외 재정위기 등 여러 악재가 여전한 상태이기 때문에 부동산 시장이 회복되기 위해서는 시간이 오래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