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707.45

  • 96.45
  • 1.42%
코스닥

897.73

  • 0.70
  • 0.08%
1/4

환율 1130원대 급락…"통화스왑 확대 영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환율 1130원대 급락…"통화스왑 확대 영향"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원·달러 환율이 한·일 통화스와프 확대 영향으로 1130원대로 급락했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13.70원 떨어진 1131.90원으로 마감했다. 지난달 16일 1112.50원 이후 한 달여 만에 최저다.

    ADVERTISEMENT


    이날 환율은 1146.00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1147.00원으로 올랐으나 매물이 출회되며 1140원대 초반으로 밀렸다.

    오전장 후반 한ㆍ일 정상 간 통화스왑 확대 논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하락폭을 확대했으며 통화스왑이 700억달러로 확대됐다는 발표가 나오자 1128.40원까지 급락했다.

    ADVERTISEMENT


    이후 환율은 1130원 아래에서 저가 인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수입업체의 매수세 유입으로 하락폭을 줄이면서 1130원 초반을 회복한 채 거래를 마쳤다.

    외환전문가들은 "통화스와프 확대가 긍정적으로 작용했지만 유로존 문제와 글로벌 경기 둔화 가능성 등 악재가 여전히 남아있어 1100원선이 강력한 지지선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