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3분기 일반회사채 발행 36.6% 급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3분기 일반회사채 발행 36.6% 급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미국 국가 신용등급 강등과 유럽 금융위기로 3분기 중소기업의 일반회사채 발행이 급감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19일 등록발행시스템을 통한 7∼9월 채권 발행액이 65조3천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3.4%, 직전 분기보다 4.4% 각각 감소했다고 밝혔다.


    채권 중 일반회사채 발행은 12조8천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5.2%, 직전 분기보다 36.6% 각각 줄어들었다.

    세계 금융시장의 불안으로 저신용등급 중소기업들의 채권 발행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한편 양도성예금증서(CD)의 발행 규모는 4조1천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44.6%, 직전 분기보다 29.3% 각각 줄어들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