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과 기도 만테가 브라질 재무장관은 현지시간 18일 브라질리아 재무부에서 개최한 제2차 한ㆍ브라질 재무경제장관회의에서 이같이 의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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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은 유럽 재정위기와 미국의 경기회복 지연, 고물가로 세계경제가 위기 이전처럼 성장하기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보고, 이런 상황을 극복하려면 양국 등 신흥국의 남남(南南)협력이 중요하며 신흥국들은 환율, 외화유출입의 급변동성과 관련해 세계 경제 안정에 기여하면서도 자국 성장을 저해하지 않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