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41.92

  • 42.98
  • 1.79%
코스닥

705.76

  • 19.13
  • 2.79%
1/4

용산구, 자치구 최초 '청백공무원상' 제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용산구는 자치구 최초로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백공무원상`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청백공무원상`은 주민이나 동장, 부서장이 추천한 후보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 여론 확인,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합니다.

수상자의 경우 상장과 상패, 시상금 뿐만 아니라 희망 부서 우선 배치, 해외연수, 실적가점 부여 등 인사상 우대자로 추천됩니다.

용산구 관계자는 "청렴성과 건전성, 기여도 등 선발기준을 세워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심사위원회의 심사위원 11명중 10명을 청렴하고 경륜을 갖춘 민간 분야 전문가로 구성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