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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중 1900선 넘기기 어려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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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중 1900선 넘기기 어려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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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시장이 이번 달 중 1,900선을 넘기는 것은 어려울 거라 신영증권이 전망했다.

    김세중 연구원은 "최근 주가가 박스권 상단(1,900선)에 거의 임박했지만, 상단 돌파는 시기상조"라며 "유럽이 재정위기 전염을 막는 방화벽을 쌓는데 원칙적으로 공감했지만, 구체안 마련 과정에서 돌출할 수 있는 불확실성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이번 달까지는 박스권 구도에서 유럽이 불안하면 환율 상승에 의해서 정보기술(IT)이, 유럽이 안정되면 유가 상승에 의해서 `차화정`이 주도하는 순환 장세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자산매입이나 은행 자본확충 프로그램 도입의 대원칙 공감은 유럽 재정위기가 주변으로 전염되지 않도록 하는 방화벽임은 틀림없지만 구체적인 해법도출 과정에서의 불협화음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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