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재 연구원은 “유통업체들의 3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소폭 밑돌고 있고 주요 경제지표들도 흔들리면서 하반기 소비경기가 둔화될 것”이라며 유통업종의 하반기 전망을 어둡게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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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연구원은 “백화점과 할인점의 경우 8월 이후 동일점포 매출증가율 부진과 마진이 낮은 상품비중 증가 등으로 이익개선세가 둔화되고 있고 홈쇼핑은 SO수수료와 판촉비 증가로 인한 마진 압박이 불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에 송 연구원은 “현 시점에서 유통업종 내에서의 종목선정은 이익증가가 확실해 보이는 업체들이나 주가지표가 낮은 업체들이 우선 순위”라며 최선호주는 호텔신라와 하이마트를, 차선호주로는 현대홈쇼핑과 롯데쇼핑, 웅진코웨이와 CJ오쇼핑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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