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경기하강 위험 커지고 있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경기하강 위험 커지고 있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증시포차와 고수들과의 특별한 만남 - ‘김성호 단국대 교수‘편

    <여의도 24시, 일요 증시포차>에 특별한 손님이 찾아온다.


    1980년 대우증권에 입사해, 리만 브라더스 한국지사 부대표, ING은행 전무를 역임한 단국대 김성호 교수가 바로 주인공.

    김 교수는 오랫동안 몸 담았던 외국계 금융사의 기업 분석법에서부터 약세장에서도 변치 않는 그만의 투자원칙에 이르기까지 30여년 쌓아온 금융 노하우를 증시포차에서 살짝 공개한다.


    특히 리먼사태 이후 또 한번의 위험과 조우하고 있는 글로벌 경제와 관련, 김 교수는 경기하강에 무게를 두면서 투자자들에게 리스크 관리를 주문한다.

    전문MC 김태진과 증권·펀드·파생상품 투자상담사 3종 자격증을 보유한 미스코리아 안선하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진행으로 최고의 시청률을 달리고 있는 <여의도 24시, 증시포차>의 ‘김성호 교수’ 편은 10월16일(일) 밤 9시30분에 만날 수 있다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증권 고수들의 포차 예약은 계속된다. 본방 : 월~목요일 밤 12시, 일요일 밤 9시30분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