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미국과 중국의 갈등은 1930년대 보호무역주의를 연상시키며 최악에는 중국이 보유 중인 미국 국채를 팔아 금융시장에 일대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사태가 실제로 벌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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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공화당이 과반수를 차지하는 하원에서 법안 통과가 쉽지 않을 것이며 버락오바마 대통령도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보복 관세가 내년 여름 이후에나 부과될 수 있어 양국이 합의할 만한 시간이 충분히 남아 있어 극단적인 무역 분쟁이 벌어질 가능성은 작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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