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바바리맨' 기능직공무원 초등학교 발령나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바바리맨` 기능직공무원 초등학교 발령나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편의점 등에서 음란행위를 하다 경찰에 입건됐던 기능직 교육 공무원이 다른 학교로 발령나자 해당 학교 학부모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10일 울산의 한 초등학교 학부모들에 따르면 지난 4월 편의점 등에서 음란행위를 하다 경찰에 적발됐던 모 중학교의 기능직 공무원이 최근 이 초등학교로 발령이 나 근무하고 있다는 것이다.


    학부모들은 "성과 관련된 문제를 일으켜 법적 처벌을 받은 공무원을 어린 학생들이 다니는 초등학교로 발령내면 어떻게 하느냐"며 "시교육청이 잘못된 인사 조처를 했다"고 항의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