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41.92

  • 0.00
  • 0.00%
코스닥

705.76

  • 0.00
  • 0.00%
1/4

"서울 전세가격, 매매가의 절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전셋값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전세가율)이 60%에 육박했다.

부동산 리서치전문업체 리얼투데이는 국민은행 `9월 주택가격동향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 아파트의 전세가율이 59.7%를 기록해 지난 2004년(59.5%) 이후 7년만에 최고점을 찍었다고 5일 밝혔다.

서울의 전세가율은 49.9%로 50%에 바짝 다가섰다. 강북ㆍ노원ㆍ도봉구 등 강북권은 전세가율 52.5%로 전세가격이 이미 집값의 절반을 넘었고 강남ㆍ서초ㆍ송파구 등 강남권도 47.9%를 기록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