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사회진출이 늘어나면서 주부의 역할을 보조해주는 사업이 늘고 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온라인 반찬 쇼핑몰.
동네에 자리하던 반찬가게가 이제 온라인에서도 볼 수 있는데...
고성현 대표 역시 타고난 손맛으로 온라인 반찬 가게를 시작했다.
김치부터 국 찌개 종류는 물론 밑반찬까지 다양한 종류의 사진을 올려 판매하는데
회원제로 운영하며 주문 제조 방식을 취하고 있어 재료를 알맞게 구입해 신선한 상태로 배송을 하고 있다.
전국에 있는 주부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고 대표의 창업 비결을 담아본다.
방송 : 2011년 9월 30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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