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신용카드 범죄, 대책마련 시급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우리나라 유흥산업에서 신용카드 깡이나 봉사료 변칙처리로 탈루되는 세금이 상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혜성 미래희망연대 의원은 국세청의 `지방청별 과세유흥장소 개별소비세 신고현황`자료에서 지난해 7천여 유흥사업체로부터 1천450억원을 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또 "유흥산업에서 신용카드 깡이나 봉사료 변칙처리로 매년 1조 4천억원의 세금이 탈루된다"며, "신용카드 범죄 방지를 위해 범정부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