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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전성시 24시] 뷰티산업의 블루칩, 네일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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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작구 사당동에 위치한 네일아트전문점 `오즈네일`.
`오즈네일`을 운영하고 있는 강나루 원장의 나이는 27세.
고등학교 졸업 직후부터 네일 아트 기술을 배우기 시작해
어린 나이에 네일 아트 창업 시장에 뛰어든 그녀는
국내외 유수 네일아트 대회에서도 입상한 경력이 많은 실력 있는 네일아티스트다.
5명의 직원을 거느리며 손톱을 케어 하는 기본관리부터 시작해서
샤네일, 젤 관리, 스톤아트, 그라데이션 등의 다양한 네일아트 기술을 손님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그리고 기본 발 관리부터, 칼라링, 마사지까지의 체계적인 서비스를 갖춘 페디큐어 역시
최상의 만족감을 자랑하고 있다.
`오즈네일`을 들르는 모든 손님들이 행복한 마음을 가지고
매장을 나섰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강나루 원장의 성공 전략을 분석한다.
방송 : 2011년 9월 29일 목요일 저녁 9시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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