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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페이스북 기능 도입 전자상거래 서비스 10월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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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대표 이기형)가 국내 최초로 페이스북의 새 기능을 도입한 전자상거래(e-commerce) 서비스를 수주 내에 선보일 계획입니다.
페이스북은 지난 22일 약 2,000명의 IT, SNS 업체 대표자들과 함께 미국 샌프란시스코 디자인 센터에서 ‘f8’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인터파크를 한국 전자상거래 기반 콘텐츠 사업 런칭 파트너사로 발표했습니다.
`‘f8’ 컨퍼런스는 2007년부터 실시하는 페이스북 관련 개발자 컨퍼런스로 주요한 신규 및 업데이트 서비스들이 공식화되는 자리입니다.
인터파크는 전자상거래 사업을 페이스북과 연계하기 위한 콘텐츠, 시스템 등을 개발해 도서, 쇼핑, 여행과 콘서트 등을 포함하는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를 10월 중순 런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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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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