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은 "선진국 금융위기가 시차를 두고 실물경기 위축으로 전이되는 국면으로 접어들었다는 판단아래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하향조정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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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위기는 결국 재정지출 축소와 구조조정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으며, 선진국의 소비 급감은 아시아 국가의 수출감소, 경제지표 악화로 연결된다는 것이다.
"선진국이 올 4분기 이후 2분기 가량 경기 침체에 진입할 것으로 본다. 이에 따라 국내 성장률은 내년 1분기까지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다 2분기 이후 회복 국면으로 들어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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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은 연평균 원ㆍ달러 환율 전망치를 올해 1,110원, 내년 1,130원으로 각각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