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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오리발 모양 '소렐' 방한부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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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가 갑자기 찾아온 깜짝 추위에 캐나다 방한화 브랜드 `소렐`의 부츠를 선보였습니다.

`소렐`은 영하 40도의 강추위에도 보온과 방수가 가능한 세계적인 방한화 브랜드로 1908년부터 기능성 신발을 생산해 왔습니다.

`덕(Duck) 부츠`라는 별명을 가진 해당 제품은 가죽에 오리발 모양 방수 고무를 덧대 효과적으로 추위를 막을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안감은 탈부착이 가능하고 가격은 15만8천원에서 19만8천원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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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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